우리들 안에는 신성한 행복이 있다.
하지만 수 많은 사람들은 행복을 세상속에서 찾고 있다.
그러나 각가지 일상의 활동을 통하여 구하고자 하는
행복에 대하여 조금만 생각해 본다면 누구나 그런 활동속에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들 안에서 행복을 경험하고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요즘처럼 아름다운 계절에 경관 좋은 곳을 찾아 갔을 때
당신의 기쁨을 느끼는 곳은 어디인가요?
경치 좋은 그 곳인가요?
아니면 당신 자신인가요?
모닝 커피를 즐기신다면 어디에서 여유로움을 경험하실까요?
커피안일까요? 아니면 당신 자신인가요?
이 외에도 친구를 만나는 즐거움도, 원하는 것을 얻는 경우도
모두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우리가 바깥 세상의 온갖 활동속에서 찾고 있는 것은
실재로 우리들 안에 있다.
우리 인간은 진실로 진실로 신성한 존재이다.
우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는 즐거움이나 행복은
내면에 있는 참나의 평안이 반영된 것이리라.
이 가을에 '본래의 나, 참 나'의 평안을 찾아서 진실로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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