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원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개선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스스로 자신이 행복해지지 못하게 하는 `무엇`이 있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그 무엇이 자신의 머릿속에 분명할 수도 있고 또는

막연해서 잘 보이지 않는 어떤 스트레스나 눈에는 띄지않는 압박감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과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잘못 믿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참 행복을 가로막는 이런 장애물들을 마음속 깊이 접어 넣고는 조심스레 기피합니다. 그러나 그 믿는대로 삶을 파괴하는 결과는 계속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의 즉각적인 의문은 "무엇이 나에게 효과가 있을까?" 입니다. 이것은 아무리 전문가라 해도 언제나 대답할 수 있는 의문은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도구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고 또 많은 시간의 연습과 훈련이 뒤따른다 해도 언제나 훌륭하고 열성이 넘치는 숙련공이 될 수는 없습니다. 또 이 도구가 다른 사람에게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한다 해도 "무엇이 나에게 효과가 있을까?"에 대한 답은 될 수가 없습니다.

이 의문의 정답은 이렇게 되묻는 질문 속에 있습니다.

"나는 나 스스로에게 얼마나 정직하기를 원하는가?"

당신은 어느 정도 자신에게 <경계심 없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