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의 구름이 저 앞에 모여들고 있습니다.
사회적 격변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한결같이 무한한 공간의 중심을 통해,
그리고 영원한 지금을 통해 연결되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인류에 대한 우리의 맹세로써,
이 지구를 보존하고 가꾼다는 우리의 소명에 의해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의식이 깨어나는 사람들이 늘어감에 따라 새로운 고리들이 나타나고,
개개인의 의식이 전 지구적 어우러짐으로 전진이 가속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강력 하지만 보이지 않는 친구들이 우주안에 있습니다.
우리 앞에는 잔잔하기를 기다리는 물과 함께 경이로움이 놓여 있습니다.
갑신 새해에는 당신의 꿈을 꾸십시오. 그리고 이루십시오.
당신은 이제까지
이 우주가 낳은 것 가운데 최상의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