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자기가 경험해(겪어)가기 위해 살아 가면서도.
피(편)하려는 생각을 끊임없이 한다.
어떤 땐,
한술 더떠서,
자신이 피한 일을 다행 이라고 까지 하면서!
필경, 잠에서 덜깬 것이리라.
지금까지 제 블러그를 방문하신 분들께
삶의 과정을 거치면서 터득한 표현못할 만큼의 자유로움이나 평안
그리고 엄청난 평화로운 느낌들이 너무 너무 좋아서
이것을 전하고 싶은 의도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또 다른 자신임을 인정치 못한 어리석음이 었기에
이점 스스로 사과 드립니다.
스스로가 선택하여 사는 것만이 진정한 경험이 되는 삶이기에-
'본성대로 흐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의 가치 (7) | 2004.03.22 |
---|---|
내면 정리의 원리와 삶 (2) | 2004.03.20 |
퀴즈같은 진실-아는 나 (5) | 2004.03.15 |
천년 묵은 은행나무 2 (진정한 사람) (4) | 2004.03.13 |
더 큰 본질에 이르는 길 (6) | 2004.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