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부터 제주의 <하이 아봐타 센타>에서 아봐타 코스를 열었다. 이번에 참가하여 프로그램을 마친 사람들의 소감이다.
긴 터널을 뚫고 환한 빛이 비치는 곳으로 나온 느낌이다.
세상을 즐겁고 편안하게 살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나의 창조대로 살아 갈 자신이 생겼습니다.
나 아닌 다른 많은 터널 속에 있는 사람들이 하루 빨리 터널에서
나올 수 있게 되기를 창조 합니다. 창조한 대로 이루어 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종 화 (여, 사업)
처음에는 많은 의심과 기대를 가지고 아봐타 코스에 참가하였다.
처음엔 뭐가 뭔지도, '이걸하면 내가 바뀔지?' 하는 의심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지고 있던 응어리가 사라지고, 새로운 목표는
물론, 나를 다스리는 방법을 앎으로써 '정말 잘 왔구나'하고 생각 하였다.
이 코스 중에서 경험하고 얻은 만큼 세상에 나가서도 그렇게 살겠다.
오 준 석 (남, 17세)
지금까지 33년을 살아온 시간이 다 무의미하게 느껴지며, 지난 9일간의 시간을 통해서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난 느낌이다.
무언가를 결정할 때, 하고자할 때, 항상 내 스스로가 주체가 되지 못하고 남에 의해 좌지우지 되었는데, 이 아봐타 코스를 통해 내 자신의 주체가 나인 것을 깨달았다.
지금 부터는 내 삶뿐만 아니라, 내 주위의 나를 알거나, 모르는 사람들에게 까지 도움을 주며살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 것이 무한한 기쁘다.
그 동안 밝은 길로 인도해 주신 백광 마스터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양 구 승 (남, 33세)
문제의 원인을 이해했고,
문제를 다루는 방법을 배웠다.
아주 쉬운 방법으로...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임 승 호 (남,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