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는 진실한 도리를 경험하고 나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영감으로 물려준다.
이것은 바로
영감이 그 사람을 깨우쳤듯이
그 다음 사람을 깨우치는 것이다.
그렇게 '앎의 길'은 이어진다.
그래서
진정한 가르침은 항상 새롭게 느껴지며
언제나 생생한 경험으로 살아있는 것이다.
지금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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