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성대로 흐르기

다시 깨어난 사람들

비어있음 2004. 2. 23. 21:14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하이 아봐타 센타에서 아봐타 코스를 안내하였다. 아래는 이번 9일간의 코스를 통하여 깨어난 사람들의 소감이다.

나는 이제,

사람이나 사물 의식의 근원을 보게 되었다.

불쌍한 마음으로 끌고 다니던 나를 내려놓고,

내가 간다.

경 미 (화 가)

 

아봐타는 삶에 아주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아빠가 학교 공부중에,

아봐타 코스에 보내신 까닭을 알겠다.

유 재 현 (초등학교 3년)

 

내가 근원이며 창조자라는 것을

머리가 아닌 경험 으로써 깨달았다.

삶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하다.

고요함을 느끼며 모든 경험에 감사함을 느끼며...

홍 미 용 (소 설 가)

 

마음이 참 편하다.

모든 사물에 대한 느낌이 달라졌다.

이젠,

나의 의지대로 결정 하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겠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삶이 창조 된다고 생각하니 무지기쁘다.

이제 내 삶의 주인은 나다.

난 나의 의지, 나의 결정대로 살 것이다.

라 영 숙 ( 중등 교사)

 

난 새로 태어 났다.

내가 원하던 모습으로...

그래서 기쁘고, 시원하고, 깨끗하다.

이젠 나 자신을 믿고 내가 원하는 데로 힘차게 살아야 겠다.

그리고 난 뭐든지 할 수 있다.

고유 라 (여고 일학년)

 

새로 태어난 기분이다.

삶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의도대로 삶을 재설계하여 뜻있게 보내고,

주위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이 경 선 (보건 교사)

 

몸이 좋지 않아서,

9일동안 할수 있을까 했는데 잘 마쳤다.

즐거웠다.

행복했다.

마음이 편안하다.

감사 합니다.

윤 애 선 ( 여 65세)

 

모든 것에 너무나 감사한다.

다시 태어남을 느낀다.

안내해 주신 마스터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 은 경 (일본어 관광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