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요즘의 나는.
비어있음
2004. 8. 10. 14:04
요즈음 며칠을
울산 근처의 한적한 숲에 파뭍혀서
스스로를 충전시키며
자연과 함께하는
멋있는 시간을 갖고 있다.
자신을 돌보면서
함께하시는 수 많은 존재들의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에
저절로 자람을 지켜보는 좋은 기회이다.
모든 존재님들께
감사와 사랑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