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을 마치고
이 8월에 프로그램을 마치신 분들의 소감중에서
몇 분의 소감을 공개합니다.
처음엔 '프로그램이 어떻게 다가올까?'
기대감도 있었고 다소 불신감도 갖고 있었다.
지금 현재 잘 살고 있고 앞으로도 잘 살 것이라는 확신도 있었지만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나를 더 자극하였다.
'나를 찾는 여행'
누군가의 말처럼 우리 달봉이(뱃속의 아기)와 함께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었고 공감을 느끼고 싶었다.
프로그램이 나에게 새로운 우주를 열어 주어서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살고 싶은지 길이 보인다.
예전처럼 나를 세뇌시키는 긍정적인 신념
'나는 운이 좋고 행복하게 살 팔자야'를 갖고
그 것에 의지하는 게 아니라 내가 창조자가 되어서 만들고 지울 수 있는
자유 의지대로 살아가는 데 무한한 기쁨을 느낀다.
세상살이에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게 아니라
느껴지는 대로 살고
있는 그대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이 느껴진다.
내가 창조하는 무한한 세계가 기대된다.
이끌어 주신 마스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형 0 (초등학교 교사)
먼저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새 삶을 찾게 된 것이 매우 기쁘고 감사합니다.
여기에서 체득한 것들이
내 삶에서 도구가 된 것을 확신하며
나와 같이 고달픈 삶을 살고 있는
모든 분들께 전파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참되고 밝은 길이 있음이
온 인류에게 전해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놀이 공원이라고 불리우는 삶, 이제는 마음껏 즐기렵니다.
끝까지 따뜻하게 정성껏 지도해 주신
마스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 유 0 (주부)
처음에는 오고 싶은 생각이 없었고
억지로 보낸 남편이 미웠다.
하기도 싫고 왜 내가 해야하나? 하는 생각만 들었다.
하지만, 하루 이틀 지나다 보니 나의 모습이 보였다.
내가 이렇게 살았구나!
나 자신을 깨우치게 되었다.
이제야 내 삶을 편하게 살 수 있구나.
느낌이 왔다.
송 화 0 (가정 주부)
설레임으로 시작하여 포만감으로 마무리 합니다.
느낌들이 자연스레 나타나고,
나의 자리도 분명해 졌습니다.
분명하게 치켜들고 있는 뭔가들이
모두 꼬리를 내려 순수함(편안함)으로 변하였습니다.
나를 번영시키고 더 많은 이들을 번영되게 하겠습니다.
나를 깨우치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진 0 (회사 경영진)
먼 시간을 달려왔다.
첫날, '시간이 왜 이리 안가지?' 했었는데
지금은 "윽~, 벌써 갈 시간이..."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많이 배우고 많이 담아 가야지'하는 욕심이 있었는데
하고난 지금은 모두 내려놓고(다 지우고) 홀가분하게 갈 수 있어 기쁘다.
"이것을 전해야지"하는 프라이머리(Primary)는 가지고 간다.
나 자신에게 감사하며 안내해 주신 마스터께 정말 감사한다.
아~ 해냈다 ! 아자 ! 아자 !
윤 도 0 (유아원 교사)
아버지가 보내서 왔지만
기분이 좋고 행복하고 재미있고 계속하고 싶다.
다음에 또 한번 해야지.
홍 성 0(초등학교 4학년)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해 갈수록 자신감이 생기고 신나고 재미있었다.
나는 공부를 잘 하지 못해서 이곳에 왔다.
이젠 잘할 수가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오 지 0 (중학교 2학년)
중학교 2학년 아들이 걱정이 되어서 참가하였다.
그런데 하면 할수록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니, 모든 우주까지 영향을 미치는 신비한 프로그램이었다.
뿌듯 대견하다.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체험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조 정 0 (관광안내및 통역)
그 동안 삶 속에서
무거웠던 짐들을 내려놓고
내 삶을 수용하면서 깨어서 주도적으로
살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참으로 마음 벅차고 감사하다.
무한한 고마움에 눈시울이 뜨겁다.
윤 행 0 (상담 치료사)
프로그램에 참가할 당시에는
'정말 나를 찾아 이 여행을 잘 따라 하면
목표에 잘 도달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다.
하루 하루 연습과정을 거듭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믿음이 가는 마스터의 자상한 도움을 받아 무사히 마치게 되어 기쁘다.
처음 여기에 왔을 때와는 달리
무엇 때문에 이곳을 찾았는지 조차 잊을 정도로
삶에서 짐이되고 걸림돌이 되었던 것들을 지워나갈 수 있었다.
면죄부를 받은듯 마음의 짐을 내렸습니다.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신 마스터께 감사합니다.
지금 행복합니다 !
김 미 0 (아동도서 대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