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원하는 것은,
이미 자기 안에 있다.
이것은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드러나야 할 것이다.
이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이며, 신성한 빛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 신성한 빛 자체이며 확장되고 퍼져 나간다.
이것은 본성으로,
자기의 본성을 잊어버리면
우리의 빛은 선명하지 못하고 혼탁해진다.
그럴 때 우리는 자기의 빛을 퍼뜨리지 못하게 가로 막는
모든 생각을 떨쳐 버리는 능력을 회복 시켜야 한다.
선택하는 의지가 스스로를 일깨워 삶을 깨어나게 한다.
그러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진실을 반영하게 된다.
삶은 진실하다.